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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7월 31

라즈베리파이 Openelec에 날짜/시간 정보 오류가 날때 조치 방법

Openelec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날짜와 타임정보가 초기화 되어 잘못 표시 되어 Kodi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다. 스킨에서 시간대가 한국어 서울로 설정되어 있음에도 오류가 난다. SSH로 접속하여 명령을 주는 방법도 있지만 쉽게 Kodi에서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 보자.


간단하다. 시스템 > 오픈일렉 으로 들어가서 네트워크 탭에서 NTP Server의 타임서버를 추가해 주면 된다. pool.ntp.org 라고 추가해 주자.
시간이 제대로 표시가 된다.

갤럭시S4 롤리팝 업그레이드 후 잠금화면 메세지 변경하기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니 잠금화면의 메세지를 변경하는 방법이 약간 달라진듯 하다. 킷캣에서는 그냥 잠금화면에서 바로 편집이 가능했는데 롤리팝에서는 설정에 들어가서 변경해 줘야 했다. 아니면 다른 단축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폰 설정으로 들어가자. 잠금화면 > 잠금화면 위젯 > 개인 메시지 편집 으로 들어가면 글자를 수정할 수 있다.



금요일, 7월 29

쿠쿠(CUCKOO) 압력밥솥 고장 자가 수리하기 - 에러 E01

압력밥솥 선 끊어짐 자가 수리하기



갑자기 밥솥이 에러를 토해내고 밥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매일 밥하기에 지쳤나? 에러 메세지를 찾아 보니 압력 모드와 관련이 있다는 것 같다. 





전에도 한번 수리를 했었는데 같은 증상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수리비 3만원 이상 예상이 된다. 밥솥 들고 수리센터 가기도 귀찮고, 또 수리비도 아끼는 차원에서 분해를 해보기로 했다. 인터넷을 뒤져 보니 몇몇 수리한 사례가 있다. 같은 고장이라면 나도 고칠 수 있겠지. 잘못했다가는 완전 밥솥을 망가뜨릴수도 있겠지만(얌전히 분해하면 그러 가능성도 희박할거야) 뭐 그래봐야 지구나 멸망하는것도 아니고 그깟 밥솥하나 망가지는 거 별거 아니다.




일단 분해를 잘해야 한다. 뚜껑부분만 분해를 하면 된다고 한다. 두껑의 안쪽에 보면 눈에 띄는 나사 두개가 있다. 일단 풀어서 제거한다. 그외의 나사는 보이지 않는다. 다음 밥솥의 뒷면으로 가보자.


나사 하나가 보인다. 플라스틱 덮게를 나사 하나를 풀어서 떼어 내면 다시 나사 두개가 보인다. 이것도 풀자. 뭐가 뭔지 모르니 보이는 나사는 다 풀어 보는거지... 하지만 어떤 나사가 어디에서 나왔는지는 정확히 정리를 해 둬야 한다.  



뚜껑의 윗쪽에 압력전환 손잡이에 달린 덮게를 떼어 내면 다시 나사가 하나 보인다. 가운데 나사만 풀어 낸다. 그러면 압력전환 손잡이가 분리 된다.



그리고 증기배출부(?)의 동그란 부품잡고 위쪽으로 당겨서 돌려서 제거한다. 아래 고무가 보이는데 들어 보면 안쪽에 작고 납짝한 고정핀이 있다. 이것도 제거를 해야 뚜겅의 덮게가 분리가 된다. 위 사진처럼 덮게를 떼어 내는 데 걸리적 거리는 모든것들을 완전히 모두 제거해 낸다. 



이제 다시 뒤로 가서 스프링에 장력이 걸려 있는데 하단부의 스프링을 홈에서 이동하면 스프링이 풀린다. 장력이 걸려 있으면 작업이 힘드니 이것도 풀어 준다. 사진 처럼만 하단만 풀어 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풀어야 할것은 다 푼 셈이다.



뚜껑 덮게를 제거하는데 한참 끙끙거렸다. 뒤쪽에 걸려 있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조금씩 들면서 덮게를 제거해 줘야 한다. 이게 부서지기라도 할까봐 염려되서 조심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그런데 그렇게 쉽게 부서질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덮계의 안쪽에 저렇게 맞물리는 부분이 있다. 저부분을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들어서 뽑아 줘야 하는것 같다.


이렇게 해서 덮게를 밥솥 뚜껑에서 분리했다.



전선들을 살펴 보니 역시 노란선 하나가 똑 끊어져 있다. 밥솥의 뚜껑이 열고 닫고를 반복 하면서 끊어져 버린것 같다. 이 것만 다시 연결을 해주면 수리가 된다.


전선 피복을 벗기는 저 머시기를 이용해서 피복을 벗기고 두개의 선을 연결하면 된다. 그냥 꼬아서 연결하고 전기테이프로 감아줘도 될듯 하다. 



접히는 부분을 피해서 선을 열결하고 적당히 자리를 잡아 주었다. 본체에는 전선들이 지나가고 자리를 잡도록 홈이 되어 있는데 열고 닫고를 하면 전선이 그 홈에서 빠져 나오기도 하는것 같다. 그래서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약간의 조치를 해주고 다시 조립을 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전원을 연결하고 압력전환 손잡이를 돌려 압력으로 바꿔보니 압력취사에 불이 정상적으로 들어 온다. 수리가 제대로 된듯 하다. 
밥은 내일 아침에 지어 보면 알겠지...밥이 잘 지어 줘야 완벽히 수리가 된거겠지. ^^


1년째 이상없이 밥 잘 하고 있음

목요일, 7월 28

라즈베리파이에 파이카메라 연결하기




파이카메라 케이블을 라즈베리파이에  연결했다. 케이블의 파란색이 이더넷 커넥터가 있는 방향으로 가도록 해서 연결하면 된다. 이제 라즈베리파이에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해 주면 된다.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upgrade

최신 환경이 되도록 업그레이드를 한번 해 주자.

$ sudo raspi-config 하면 설정화면이 나온다.


이제 카메라 모듈을 사용할 수 있는 기본 환경이 되었다. 동작이 잘 안되면 재부팅을 한번 해주자. 안해도 작동이 되었지만 ...
스틸사진을 한장 찍어 보자.

$ raspistill -o test.jpg

test,jpg라는 파일로 사진이 저장된다.
동영상도 찍어 보자.

$ raspivid -o sample.h264 

sample.h264라는 이름으로 동영상 파일이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값을 이용하는 것이고 스틸이미지나 동영상 촬영시 다양한 옵션을 줄 수 있다. 영상의 크기나, 뒤집기, 밝기나 촬영 시간등등...

-o test.jpg 파일명으로 저장공간에 사진 저장
-t 5000 5초간 영상을 녹화한다.
-hf 화면을 수평으로 반전
-vf 화면을 위아래로 반전


파이카메라를 설치 하였으니 이제 다양한 방법으로 카메라를 사용해 볼 수 있다. 파이썬을 이용해서 파이카메라를 제어 할수도 있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스트리밍 영상으로 원격에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화요일, 7월 26

라즈베리파이 - FTP 서버 설치하고 설정하기

라즈베리파이에 FTP서버를 설치하고 설정해 보자. vsftpd를 설치한다.
$ sudo apt-get install vsftpd
$ sudo nano /etc/vsftpd.conf 설정 파일을 수정해준다.



* anonymous_enable = NO //익명사용자 접속 제한
* local_enable = YES //로컬 사용자 접속 허가
* chroot_local_user = YES
* chroot_list_enable = YES

* chroot_list_file = /etc/vsftpd.chroot_list //사용자 등록 파일

사용자 파일을 만들고 사용자를 등록해 준다. 등록된 사용자 이외의 사용자는 자신의 홈디렉토리 상위의 디렉토리로 이동을 할 수 없게 된다. pi사용자만 등록 해 두었다.


$ sudo nano /etc/vsftpd.chroot_list


ftp서버를 재실행해 준다.
$ sudo service vsftpd restart
이제 '파일질라'를 실행하고 접속 가능한지 테스트 해 본다.

스마트폰으로 SSH로 라즈베리파이에 접속하기

라즈베리파이에 라즈비안을 성공적으로 설치했다. 대부분의 작업이야 PC를 통해 하겠지만 가끔 스마트폰으로 할 필요가 있다. 이 팁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 라즈베리파에 SSH로 접속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자. 먼저 스마트폰에 SSH 클라이언트 어플을 설치해 줘야 한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JuiceSSH 라는 어플을 설치하였다. 괜찮다.

<자신에게 맞는 어플을 선택 설치하면 된다.>

<JuiceSSH Client를 설치했다.>



<라즈베리파이 서버 정보를 입력한다.>

<기본 계정 정보를 입력한다. pi/raspberry 가 기본값이다.>

<접속한 상태>

<하단을 탭하면 기능키를 볼 수 있다.> 

접속한 상태에서 폰트 글자를 변경하고 싶다면 폰의 볼륨키를 이용하면 폰트크기를 조절할수 있다. 어플 설정 메뉴에서도 변경이 가능하다.


구형 라즈베리파이에 라즈비안(Raspbian Jessie) 설치하기

라즈베리파이2를 다시 미디어센터 OpenElec을 설치해서 사용하기로 하고 구형 라즈베리파이를 가지고 또 뭔가 이것 저것 해보기 위해 라즈비안을 설치하기로 했다. 뭐하는 짓인지... ㅋ 슬슬 심심해 지기도 하고 ... 날도 더운데 뭔가에 집중해 보는것도 피서법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PC에서>
먼저 최신 라즈비안을 다운로드 받아 놓자. 아래 링크에서 받으면 된다.

https://www.raspberrypi.org/downloads/raspbian/


용량이 꽤 된다.
다음엔 SD카드를 포맷하고 준비하자.

SDFomatter라는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된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s://www.sdcard.org/downloads/formatter_4/eula_windows/index.html


포맷을 한다. 다음 단계로 Win32 Disk Imager로 SD카드에 이미지파일을 설치해 보자.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https://sourceforge.net/projects/win32diskimager/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고 Write버튼을 클릭한다. 이렇게 하면 PC에서 할 작업은 끝이다. 이제 SD카드를 라즈베리파이 슬롯에 장착하고 전원을 넣어 주면 된다.


<라즈베리파이에서>
이제 라즈베리파이에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랜선등을 모두 연결하고 나머지 설치와 설정을 해주면 된다.

부팅이 되면 터미널창을 하나 열어서
$ sudo raspi-config 를 실행하자.


Expand Filesystem 을 해줘야 SD카드 전체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필수적으로 해줘야 한다. 기타 언어나 키보드등을 설정해 주자.

재부팅한다.

월요일, 7월 25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구축시 Gmail의 SMTP를 이용해서 메일보내기가 안될때 해결책

라즈베리파이에 메일서버를 설치해서 보낼 수 있지만 귀찮기도 하고(나중에 한번 설치해 보기로 하자.) 이용하는 메일서버가 스팸으로 등록되어 메일 보내기가 안될때 워드프레스에서 사용하는 메일서버를 Gmail의 SMTP을 이용해서 메일을 보낼 수 있다고 하니 이용해 보기로 하자.

메일서버로 Gmail사용하는 플러그인으로 여러가지가 있다. 여기서는 Easy WP SMTP를 사용해 보자.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자. 아니면 쉽게 워드프레스의 플러그인추가에서 검색해서 설치해도 된다. 그런데 라즈베리파이는 플러그인 페이지에 들어가기가 잘 안된다. 이건 좀 알아 봐야 겠다.

https://wordpress.org/plugins/easy-wp-smtp/

플러그인을 설치했으면 설정을 변경해 준다.


플러그인 세팅으로 들어가서 기본적인 설정을 입력하고 저장한다. Host와 Port는 위 그림 처럼 넣어 주면 되고 username에는 자신의 Gmail과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설정을 마치고  그 아래 메일보내기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메일 보내기를 해보니 안된다. 에러가 난다. 플러그인이 안 좋은가 싶어서 다른 플러그인 몇개를 설치하고 지우고 생쇼(?)를 다 해봐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온다. 뭐가 문제야?

알고 봤더니 구글 Gmail 계정 설정에 문제가 있었다. 이 Gmail SMTP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계정에서 '보안 수준이 낮은 앱에 대핸 액세스'가 허용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 액세스 허용이 2단계 인증을 사용하는 경우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2단계 인증을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을 변경해 줘야 한다. 얻는게 있으면 놔줘야 할게 있는 법.



보안 수준이 낮은 앱의 액세스를 사용으로 변경하고 다시 테스트 메일을 보내 보자. 이렇게 해서 워드프레스에서 Gmail SMTP를 이용해 정상적으로 메일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수요일, 7월 13

교통카드 잔액 조회 어플

스마트폰으로는 교통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할 수 없이 티머니 교통카드를 하나 구입했다. 폰으로 할때는 편했는데 별도의 교통카드를 가지고 다니는것은 불편한 일이다.



교통카드에 현재 잔액이 얼마일까 알고 있어야 떨어지기 전에 미리 미리 충전을 할 수 있다. 실물 교통카드의 잔액을 조회할 수 있는 어플이 몇개 있다. 충전기능도 있는것 같다.



스마터치 / 교통카드 충전결제 두개의 어플을 설치해서 테스트 해보았다.






카드를 핸드폰 뒷편에 대면 현재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게 원래 그런것이지 유심기변을 해서 그런지 알수 없지만 카드를 대면 인식했다 중지 되었다를 무한 반복한다. 이래서야 제대로 쓸수는 없을것 같은데 ...? 



충전기능에는 문제가 있다. 유심기변한 탓같기도 하고 ... 안된다. 좀 더 알아 볼것! 스마트폰으로 충전이 가능해지면 그나마 편할것 같은데 이게 안되면 버스 충전소등에서 충전을 해서 사용해야 한다.

화요일, 7월 12

Blogger - 포스트 제목의 글자색을 바꾸어 보자

포스팅한 글의 제목을 수정해 보자. 제목 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좀 더 눈에 띄는 색으로 바꾸어 보자.


디자인 > 템플릿 을 선택하고 HTML편집 버튼을 클릭하면 템플릿의 HTML 코드를 수정할 수 있다.

<Group description="Post Title" selector="h3.post-title, .comments h4">
     <Variable name="post.title.font" description="Font" type="font"
         default="normal normal 22px 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 value="normal bold 30px &#39;Courier New&#39;, Courier, FreeMono, monospace"/>
<Variable name="post.title.color" description="Color" type="color" default="#FE6602" value="#2eb9ff"/>
<Variable name="post.title.hover.color" description="Hover Color" type="color" default="#FFD25F" value="#99d4ff"/>
   </Group>

을 찾아서 ... ctrl + f키로 찾으면 쉽다.

<Variable name="post.title.color" description="Color" type="color" default="#FE6602" value="#2eb9ff"/>
<Variable name="post.title.hover.color" description="Hover Color" type="color" default="#FFD25F" value="#99d4ff"/>

를 추가해 주자. 아래 와 같다.


그리고 다시



.post {
부분을 찾아서 그 아래 쪽에 위 그림와 같이

.post h3 a, .post h3 a:visited { color: $(post.title.color); }
.post h3 a:hover { color: $(post.title.hover.color); }

를 추가해 준다.  수정한 것을 저장하고 다시
레이아웃 > 템플릿 디자이너 > 고급 > 게시물 제목을 선택하면 전에는 없던 칼라 선택항목이 추가 되어 있다. 기본 칼라와 마우스가 오버 되었을때의 칼라를 칼라표를 보고 선택해 주면 된다.






Blogger - 포스트의 날짜 형식 바꾸기

글을 작성해서 올리면 상단에 글 작성 날짜가 표신된다. 기본으로는 년도, 월, 날짜 까지 길게 표시가 되는데 이것을 간단하게 줄여 보기로 하자.

대시보드로 들어간다.


레이아웃을 선택하자.


블로그 게시물 가젯의 수정 버튼을 클릭한다.


팝업 설정창에서 날짜 형식을 원하는 것으로 선택하고 저장하면 된다.
날짜 헤더의 글자 색이나 배경색을 변경하고 싶다면 템플릿 디자이너 페이지에서 변경해 주면 된다.







일요일, 7월 10

안드로이드 스튜디오(6) - WebView를 이용해서 웹페이지 출력하기

webview를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어플안에서 웹페이지를 불러 올 수 있다. 웹베이스 어플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간단히 네이버 웹사이트를 불러 오는 것을 해보자.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든다.
XML 페이지에서는

<?xml version="1.0" encoding="utf-8"?> <RelativeLayout xmlns:android="http://schemas.android.com/apk/res/android" xmlns:tools="http://schemas.android.com/tools" android:layout_width="match_parent" android:layout_height="match_parent" android:paddingBottom="@dimen/activity_vertical_margin" android:paddingLeft="@dimen/activity_horizontal_margin" android:paddingRight="@dimen/activity_horizontal_margin" android:paddingTop="@dimen/activity_vertical_margin" tools:context="com.example.js.webview_exam.MainActivity"> <WebView android:layout_width="fill_parent" android:layout_height="fill_parent" android:id="@+id/webView" android:layout_alignParentTop="true" android:layout_centerHorizontal="true" /> </RelativeLayout>


Webview를 하나 추가해 준다. 부모 레이아웃의 전 영역을 폭과 높이로 지정해 주었다.

Java 파일에서는 

package com.example.js.webview_exam; import android.support.v7.app.AppCompatActivity; import android.os.Bundle; import android.webkit.WebView; import android.webkit.WebViewClient; public class MainActivity extends AppCompatActivity { @Override protected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R.layout.activity_main); WebView browser = (WebView) findViewById(R.id.webView); browser.setWebViewClient(new WebViewClient()); //이걸 해주지 않으니 폰의 웹브라우저에서 열림 browser.loadUrl("http://www.naver.com"); } }



import android.webkit.WebView; 
import android.webkit.WebViewClient;
를 추가해주고 
웹뷰에 대한 코드를 작성한다. 

browser.setWebViewClient(new WebViewClient()); 없이 했더니 웹페이지가 어플안에서 열리는 것이 아니라 폰의 웹브라우저 어플이 실행되면서 열린다. 이 줄을 꼭 넣어 줘야 하나 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AndroidManifest.xml 파일에 

<uses-permission android:name="android.permission.INTERNET" />

를 한줄 넣어 준다. 이렇게 작성을 마치고 실행해 보면 



방금 만든 안드로이드 어플안에 웹사이트가 열린다. 보통 웹서핑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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