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복잡해 보여서 사용안할려고 했더니 역시 이름값을 한다. 앞서 소개한 파일매니저 앱보다 기능도 더 많고 랜네트워크 디바이스도 잘 연결이 된다.
구글 플레이에서 ES 파일 탐색기를 설치해 주자.
홈 화면이다. 다양한 미디어들은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네트워크 메뉴에 다양한 방식으로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디바이스들과 연결을 할 수 있다. 라즈베리파이로 만들어 놓은 NAS도 잘 연결이 된다. PC와의 연결은 유료구입을 ㅐ야 되는듯 잠겨있다. 굳이 필요 없으니 이건 넘어가고 다른 방법이 있다.
원격관리메뉴나 Pc에선전송 아이콘을 눌러 들어가서 ftp 서버를 가동해 주면 PC나 다른 디바이스에서 ftp 접속이 가능해 진다. PC엣 파일질라 같은 ftp프로그램으로 접속해 주면 된다. 이게 되면 파일 전송은 식은 죽먹기지 뭐…
스마트폰에서도 PC와 다를거 없이 ftp로 접속해 주면 된다. 같은 ES 탐색기를 설치하거나 다른 파일관리 앱이라도 상관이 없다. ftp접속하는 기능이 있는 앱이면 뷰잉에 접속이 가능해 진다.
역시 블루투스는 안된다. 파일 자주 옮길것도 아니고 이정도만 해도 충분해 보인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편안 방식으로 이용하면 될듯 하다.